저는 씨네필이 아니고, 영상 관련 업계 종사자도 아니며, 관련 전공자도 아닌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회사원입니다.

순전히 AI를 만나면서 그동안 펼쳐보지 못했던 상상의 나래를 눈앞에 보이는 형태로 구체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제 막 터득한 한명의 초보 창작자일 뿐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SF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아이작 아시모프와 필립 K 딕의 세계를 동경해왔고 수많은 영화들이 펼쳐놓은 꿈 속에서 헤엄쳐왔습니다.

수없이 제작되는 영화와 드라마의 파도속에 제 몸을 맡기며 살아왔지만 마음 한구석에 느껴지는 갈증은 어떻게 해도 충족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생성형 AI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AI 처음 만났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들은 굉장히 조악한 수준이었습니다. 지금도 처음 생성한 이미지를 보관하고 있는데 웃음이 나올 정도의 모습입니다.

허나 지금은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온전히 단편영화를 만들 정도의 성능이 나와주고 있고 기획만 잘 한다면 장편영화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과감하게 시작한 것이 저의 첫걸음입니다. 대사를 말할수도 없으며 일관성 유지도 되지 않았던 상태에서 그냥 느낌대로 이어붙히기 시작했습니다.

결과가 그다지 좋지 못하더라도, 보여준 사람들에게 혹평을 받아도 그냥 계속 시도 했습니다. 내러티브가 있는 영상도 만들어보고 뮤직비디오도 만들어보고 그러다가 좋은 인연이 닿아서 상업영상 제작 외주작업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국제영화제에서 저의 분수보다 더 많은 상을 받게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혼자 영위하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길을 걷는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더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보고자 이렇게 제가 체득한 것들을 나누려 합니다.

이 문서는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면 그것에 맞게 계속해서 고쳐나갈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 목차를 클릭해주세요.

업데이트 이력

2026.03.15 : 최초작성 2026.04.24 : 업데이트 - GPT 이미지, Seedance 2.0 부분 추가 및 수정 2026.04.25 : 일부 인포그래픽 교체 2026.04.27 : Part 3. 시각화 - 수정 및 업데이트 2026.05.01 : Part 1. 시작 - 업데이트 2026.05.20 : Google I/O 관련 업데이트 개시 2026.06.26 : Part 3. 시각화 - Seedance 2.0, GPT-Image-2 부분 업데이트 2026.06.28 : 색보정, 음성과 대사, 마스터 출력과 딜리버리, 포스터·썸네일·트레일러 4개 챕터 추가 2026.06.28 : 재생성 루프와 크레딧 관리, 무대사 영화 설계, 회고(포스트모템), 테스트 상영 4개 챕터 추가 2026.06.28 : Part 3. 시각화 - 이미지 생성 (1) 개편 2026.07.02 : 비디오 생성 (3) Seedance 2.0 - 인물별 목소리 고정(보이스 시트) 절 추가 2026.07.02 : 이미지 생성 (4) GPT-Image-2 - 공간 레퍼런스 시트(마스터 플레이트·방위·시간대 변화) 절 추가 2026.07.02 : 사운드와 배경음악 - AI로 개별 효과음을 생성하는 방법 절 추가 2026.07.02 : Part 0. 시작하기 전에 - 신규 챕터 "영화 제작의 기본과 AI 대체 지도" 추가 2026.07.03 : Part 0. 시작하기 전에 - "초보자 트랙", "첫 30초, 3샷으로 완주하기" 챕터 추가 2026.07.03 : 부록 - "용어 사전" 추가 2026.07.08 : Part 0. 시작하기 전에 - 최소 준비물에 "그래서,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 걸까?" 절 추가 2026.07.08 : Part 0. 시작하기 전에 - "자주 묻는 질문 : 시작을 망설이게 하는 것들" 챕터 추가

<aside> 📎

목차

</aside>

<aside> 📎

SNS (threads) / AI로 영화만들기 카카오톡 채팅방 / 유튜브

</aside>

<aside> 📎

율파파 (darkcommis) 포트폴리오 보기

</aside>